'케데헌' 열풍 코트까지 번졌다…조코비치 "딸 위해 배운 '소다팝'" [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테니스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특별한 세리머니로 '소다 팝'(Soda Pop)을 선보였다.
노바크 조코비치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비릴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 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작년 준우승자 테일러 프리츠(4위·미국)를 3대1(6대3 7대5 3대6 6대4)로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관심을 모은 건 승리 직후의 세리머니였다. 조코비치는 딸의 생일을 축하하는 댄스를 추었는데 이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OST 사자 보이즈의 '소다 팝' 챌린지 중 일부였다. 라켓을 든 채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모습에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조코비치는 "딸 생일이 되기 20분 전이었다. 딸을 위한 큰 선물이 될 것 같다"며 "내일 딸이 춤이 어땠는지 평가해줄텐데 사실 딸이 직접 가르쳐준 동작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케데헌'에서 나오는 '소다 팝'이라는 노래다. 전세계적으로 10대 아이들한테서 유행 중인데 몇 달전에 딸이 얘기해주기 전까지 전혀 몰랐다. 집에서 함께 여러 안무를 연습했는데 그 중 하나였다. 내일 딸이 일어났을 때 웃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가족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케데헌'은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케데헌'은 3일 '오징어 게임'을 제치고 넷플릭스 역사상 최다 시청자 기록을 세웠다. OST '골든(Golden)'은 미국 빌보드 '핫100' 1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있어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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