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합쇼’ 녹화분 폐기된 김승우 “음주 상태였다” 해명…JTBC는 ‘묵묵부답’ [공식]

조민정 2025. 9. 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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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한끼합쇼' 김승우 녹화분 폐기 논란에 대해 침묵을 택하기로 입장을 전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5일 김승우는 JTBC 예능 '한끼합쇼' 녹화에 참여했다.

뒤늦게 알려진 사실은 김승우 본인의 요청으로 해당 녹화분이 아예 폐기됐다는 것.

김승우 소속사 더퀸AMC는 사태의 배경에 대해 "녹화 당시 김승우가 음주 상태였고 부득이하게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하며 출연 불발에 따른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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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가 '한끼합쇼' 김승우 녹화분 폐기 논란에 대해 침묵을 택하기로 입장을 전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5일 김승우는 JTBC 예능 '한끼합쇼' 녹화에 참여했다. 원래 게스트였던 배우 이진욱·정채연 그리고 셰프 이연복과 함께한 편에서 우연히 집주인으로 등장해 즉석 섭외된 것. 김승우의 집 냉장고 속 재료로 이연복 셰프가 요리를 하고 김승우가 출연진과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까지 촬영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장면은 결국 방송에서 통편집됐다. 당초 8월 5일 방영 예정이던 5회에서는 김승우 부부의 집 장면이 빠진 채 이진욱과 정채연이 편의점 음식을 해결하는 장면으로 대체됐다. 뒤늦게 알려진 사실은 김승우 본인의 요청으로 해당 녹화분이 아예 폐기됐다는 것.

이에 논란이 커지자 JTBC는 3일 "말씀드릴 내용이 없다"며 공식 입장 발표를 피했다.

김승우 소속사 더퀸AMC는 사태의 배경에 대해 "녹화 당시 김승우가 음주 상태였고 부득이하게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하며 출연 불발에 따른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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