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통합축구팀 '제주SK FC PlayOne팀' 출정식 개최...2025 K리그 PlayONE CUP 참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제주SK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파트너) 선수가 서로 손잡고 '2025 K리그 PlayONE CUP'에 참가할 '제주SK FC PlayONE팀 (통합 축구팀)' 출정식을 가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와 K리그 각 구단들은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리그를 운영해 발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축구로 통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중이다. 발달장애인 선수(스페셜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파트너 선수)가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르는 'K리그 PlayONE'이 대표적이다.
제주 역시 'K리그 PlayONE'의 대표적인 일원이다. 지난 2021년 9월 제주도장애인축구협회 소속 발달장애인 축구팀 ‘제주FC’와 파트너선수로 구성된 '제주유나이티드 통합 축구팀'을 출범시켰으며, 매년 빠짐없이 관련 행사 및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포용과 평등의 가치 실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보여주기식이 아니다. 선수 및 코칭스태프가 직접 PlayONE팀을 케어하며, 패스, 드리블, 슈팅 등 기본기부터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도 지원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포용과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아주 특별한 축구대회인 ‘2025 K리그 PlayONE CUP' (9월 26~28일, 충북 제천)에도 참가한다.
이에 제주는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약속하며 3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구창용 제주 대표이사와 양유영 제주 통합 축구팀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지난해 '2024 스페셜올림픽코리아-K리그 유니파이드컵'(통합축구) 디비저닝 A조에서 2전 전승으로 첫번째 승리자로 등극했던 제주SK FC 통합 축구팀은 이번 대회에서도 선전을 약속했다. 양유영 제주SK FC 통합 축구팀 감독 "제주SK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힘찬 도전을 통해 한계의 벽을 허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겠다."라고 말했다.
구 대표이사는 "같이의 가치 앞에서 장애라는 벽은 존재하지 않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스포츠가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 제주SK는 선수단 및 사무국이 하나가 되어 '통합축구팀'을 계속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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