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vs 알카라스 성사…'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준결승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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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7위, 세르비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 스페인)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알카라스는 3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8강에서 체코의 이르지 레헤츠카(21위)를 3-0(6-4 6-2 6-4)으로 꺾었다.
조코비치는 이 대회에서 남녀 테니스 통틀어 최초의 메이저 대회 2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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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노박 조코비치(7위, 세르비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 스페인)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알카라스는 3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8강에서 체코의 이르지 레헤츠카(21위)를 3-0(6-4 6-2 6-4)으로 꺾었다.
이어진 경기에선 조코비치가 테일러 프리츠(4위, 미국)를 3-1(6-3 7-5 3-6 6-4)로 이겨 4강에 합류했다.
이로써 시즌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대회 준결승에서 두 선수의 맞대결이 확정됐다.
이날 승리로 조코비치는 프리츠와 상대 전적을 11승 무패로 끌어올렸다.
아울러 US오픈 통산 14번째로 4강에 올라 해당 부문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을 세웠고, 올해 열린 모든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4강에 오르는 기록을 작성했다.
또한 조코비치는 이날 경기로 통산 53번째 메이저대회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조코비치는 이 대회에서 남녀 테니스 통틀어 최초의 메이저 대회 2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그는 은퇴한 여자부 마거릿 코트(호주)와 함께 24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US오픈에서 조코비치와 알카라스가 맞붙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조코비치는 상대 전적에서 알카라스에게 5승 3패로 앞서 있고, 최근엔 2연승을 따냈다.
다만 이번 대회에서 알카라스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채 4강에 진출한 반면 조코비치는 세트 점수를 세 차례 내줬다.
알카라스는 이 대회에서 통산 6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과 함께 세계 1위 탈환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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