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즈 서울’서 단색화 거장 작품 ‘올레드 TV’로 구현

장우진 2025. 9. 3.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전자는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5'에 4년 연속 공식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단색화의 거장 고(故) 박서보 화백의 대표작품인 '묘법'(描法)연작 회화 8점과 이를 재해석해 LG 올레드 TV로 구현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5'에 4년 연속 공식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단색화의 거장 고(故) 박서보 화백의 대표작품인 '묘법'(描法)연작 회화 8점과 이를 재해석해 LG 올레드 TV로 구현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LG전자는 현장에 총 16대의 올레드 TV와 25대의 '스탠바이미2'를 설치해 박서보 화백의 작품 세계를 디지털 방식으로 재구성했다. 전시장 중앙에는 박제성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가 박서보 화백이 붉은 단풍에 영감 받아 그린 묘법 작품을 AI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를 97인치 LG 올레드 에보 8대로 구성한 대형 설치 미술로 전시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외에 LG TV에서 미술·게임 등 좋아하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플러스' 앱을 통해 프리즈 서울 전시 직후부터 박서보 화백의 작품을 포함한 프리즈의 주요 전시작을 일정기간 무료로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는 2022년부터 프리즈의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가하는 등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주고, 예술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LG OLED 아트'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있다.

2025년형 올레드 TV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즈로부터 '퍼펙트 블랙', '퍼펙트 컬러' 인증도 획득했다. 미국의 눈 안전 특화 인증기관 아이세이프부터는 '눈이 편한 디스플레이' 인증을 받았으며,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라인란드의 '실내조명 환경 화질 인증'에서 업계 최초로 가장 높은 '퍼펙트' 등급을 획득했다.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LG전자가 이달 3~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5’에서 LG OLED TV 라운지‘에 97인치 LG 올레드 TV 8대로 고 박서보 화백의 ’묘법‘ 연작 미디어아트를 선보였다. LG전자 제공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