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흉기 난동, 3명 사망·1명 부상…'사업 간 갈등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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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전에 서울 관악구의 한 식당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을 포함해서 모두 4명이 다쳤는데, 병원으로 옮겨진 3명은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 관악구 조원동의 한 식당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4명 가운데 숨진 3명을 제외한 남성 1명을 피의자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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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일) 오전에 서울 관악구의 한 식당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을 포함해서 모두 4명이 다쳤는데, 병원으로 옮겨진 3명은 숨졌습니다.
김태원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전 서울 관악구 조원동의 한 식당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4명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된 건 오늘 오전 10시 57분쯤.
당시 현장에서는 30대 남성을 포함해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중 남성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이들과 여성 1명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4명 가운데 숨진 3명을 제외한 남성 1명을 피의자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4명이 무슨 사이이고 흉기는 왜 휘둘렀는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이들 사이에 있었던 사업 관련 갈등이 사건의 원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묻지마식 범행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양지훈, 영상편집 : 김윤성)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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