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서울이랜드, '사인회·체험·전시'로 팬들과 소통

김진엽 기자 2025. 9. 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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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가 오프라인 팬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서울이랜드는 지난달 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서울시 강서구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스페셜 팬 이벤트'를 개최했다.

오후 4시부터는 골키퍼 노동건과 수비수 김하준의 팬 사인회가 열렸다.

팬들은 이벤트 참여 후 자연스럽게 맞은편 전시장을 방문해 축구 관련 소장품을 감상하며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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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 명 팬과 호흡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 스페셜 팬 이벤트. (사진=서울이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가 오프라인 팬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서울이랜드는 지난달 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서울시 강서구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스페셜 팬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공지를 확인하고 찾아온 팬들은 물론,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 들과 일반 시민들까지 어우러지며 약 400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현장을 가득 메웠다.

행사장에서는 풋퍼팅, 미니테이블 풋볼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에게는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입장권 200매, 서울이랜드 홈경기 관람권 200매, 2025시즌 공식 축구공(백구) 30개, 구단 스티커 200개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됐다.

오후 4시부터는 골키퍼 노동건과 수비수 김하준의 팬 사인회가 열렸다.

시작 전부터 50여 명이 줄을 서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종료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고 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랜드 뮤지엄의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과 함께 기획돼 시너지 효과를 더했다.

팬들은 이벤트 참여 후 자연스럽게 맞은편 전시장을 방문해 축구 관련 소장품을 감상하며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

선수들 역시 사인회 종료 후 직접 전시를 관람하고 사진을 찍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노동건은 "많은 팬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더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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