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일상→ 이상형 공개… "인생 목표, 호화스럽게 남편과 사는 것" ('걍밍경')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나 말고 장원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민경은 장원영의 브이로그를 찍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회사를 통해 연락이 와서 찍게 됐다. 친분이 없는 상태에서 브이로그를 찍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내가 수락한 이유는 이 친구가 후배님이지만 활동하던 그 과정을 관찰했을 때, 장원영이 건강한 멘탈과, 올바른 생각을 가진 친구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친구의 사적인 모습이 궁금했다"고 전했다.
이후 브이로그에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뮤직비디오 촬영 준비로 한창이었다. 그는 "악마로 흑화한 모습"이라며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를 본 스태프는 "송혜교님 다음 그 영상? 너무 귀한 영상 되겠다"고 칭찬했다.
장원영은 "스케줄하는 제 모습 밖에 없을까봐 걱정했다. 그런데 선배님이 다 담으라고 하시더라"라고 했다. 장원영은 최근 웹예능 '전과자'에 출연하며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그는 다양한 스케줄로 인해 쉴 틈 없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장원영은 비몽사몽한 채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했다. 그는 "아침이라 말도 느리고,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무조건 찍어라', '많이 담아라'라는 민경 선배님의 말이 생각나서 카메라를 잡았다"고 했다.

이후 장원영은 '롤라팔루자' 페스티벌 헤드라인을 장식하기 위해 베를린 행 비행기를 탔다. 베를린에 도착한 장원영은 숙소에 도착해 마스크를 하며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원영은 아이브 멤버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원영은 페스티벌 당일 화려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하고 무대에 오를 준비를 했다. 이 가운데 장원영은 무대 준비로 인해 너무 정신이 없던 나머지, 공연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 못했다. 이에 장원영은 자신을 자책하며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강민경은 '롤라팔루자'에 선 아이브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찾았고, 이를 브이로그에 삽입해 무대에 선 아이브와 장원영의 모습을 선사했다.
한국에서 강민경과 장원영이 만났다. 이들은 음악과 음식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가운데 장원영은 인생의 목표에 대해 말했다. 그는 "완전 호화스럽게 남편이랑 잘 살기"라고 하자 이를 들은 강민경은 박수를 치며 폭소했다. 이어 장원영은 "현모양처 같은 것도 잘할 것 같다"며 "배우자, 이상형의 경우 존경할 만한 부분이 있어야 한다. 안 그러면서 감정이 조금 안 생길 것 같다. 그리고 체격은 탄탄한 게 좋다. 내가 그렇게 살다 보니 자기 관리를 하는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장원영은 지금껏 살면서 자신이 열심히 살았다고 느낀적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람들이 내 스케줄을 보면서 '어쩜 그렇게 열심히 사냐고' 하는데 필모그래피에 남는 일이니까. 하고 싶지 않아도, 혹은 힘들어도 내 이름 걸고 하니까 제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강민경은 장원영의 '럭키비키' 유행어에 대해 "거기에 파생된 댓글이 '이렇게 내 세상을 이롭게 만든 아이돌은 없다'라는 말이 있었다. 이렇듯 너의 말이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됐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강민경의 작업실로 이동한 강민경과 장원영은 보다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다. 장원영은 화날 때가 없냐는 질문에 "화 날 때 있다"며 "내 삶의 가장 중요한 중심은 '나'다. 그런데 일이나 상황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나는 조금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타인을 사랑하는 것도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를 들은 강민경은 장원영이 받은 악플에 대해서 "대처하는데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너의 모습이 존경스럽다"고 했다. 이에 장원영은 "마음을 절대 쓰지 않았다"며 "익숙해서 그런 것 같다. 내가 잘못한 게 아니니까 마음 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만약 잘못하고 피드백 받아야한다면 나는 너무 감사하다. 그런게 아니고서는 내 본질에 스크래치를 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후 장원영은 바쁜 스케줄을 다시 한번 소화하고 한국에 돌아와 배우 이민정과 함께 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때 이민정의 아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민정은 아들에게 장원영을 가르키며 "인형같이 예쁘지?"라고 하자, 아들은 "엄마가 더 예쁘다"며 사랑꾼 대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ㅁㅁ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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