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주인은 주민” 제3회 김해주민대회 출범

이종훈 2025. 9. 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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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김해주민대회 조직위원회가 3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제3회 김해주민대회 조직위원회는 3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김해주민대회는 2023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10월 말 '주민들의 정치 축제' 김해주민대회 본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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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김해주민대회 조직위원회가 3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제3회 김해주민대회 조직위원회가 3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제3회 김해주민대회 조직위원회는 3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올해 대회는 ‘주민에게 권력을! 공직자 위에 주권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주민이 정치의 실질적 주체로 참여하는 지역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김해주민대회는 2023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대회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주민이 스스로 정책 요구를 만들고 실행하는 새로운 정치 실험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에는 243개의 정책 요구안에 1968명의 시민이 투표에 참여했고, 200명의 주민이 참가하는 '김해주민대회'를 열어내는 등 성과가 있었다.

조직위는 “요구를 가진 주민이 스스로 협의하고 결정하며 정치의 주인이 되는 과정”이라며, 주민 스스로 만든 정치 축제를 통해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넘어서는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10월 말 '주민들의 정치 축제' 김해주민대회 본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정치의 주인은 국민이며, 김해시의 주인은 김해시민”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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