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는 9월에도 뜨겁다…COL전 2안타 1볼넷→2G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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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27)가 9월에도 뜨겁다.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가 3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콜로라도전에서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경기서 안타를 친 이정후는 3일 콜로라도전에서도 안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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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뜨거웠던 타격감 9월까지 잇는 중
시즌 타율은 0.262, OPS는 0.732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7)가 9월에도 뜨겁다.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가 3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콜로라도전에서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8월 뜨거운 타격감을 보인 이정후의 기세가 9월까지 이어지는 듯하다. 전날 경기서 안타를 친 이정후는 3일 콜로라도전에서도 안타를 때렸다. 2안타에 볼넷 하나를 곁들인 3출루 경기다. 시즌 타율은 0.262로 상승했다. OPS(출루율+장타율) 0.732이다.
2회초 첫 번째 타석은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후 4회초 2사 상황. 낮게 떨어지는 변화구를 절묘하게 타격했다. 내야를 빠져나간 타구는 좌익수 앞에 떨어졌다. 이날 경기 첫 번째 안타. 2경기 연속 안타다.

팀이 5-1로 크게 앞선 5회초 2사 1루. 상대 투수와 집요한 승부를 이어갔다. 어느새 3-2 풀카운트. 이정후가 바깥쪽으로 빠지는 공을 지켜봤다. 볼넷으로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8회초 이정후가 선두타자로 나섰다. 2-1의 볼카운트에서 시속 157㎞ 싱커를 받아쳤다. 총알같이 날아간 타구가 상대 3루수에 걸렸다. 그러나 이걸 제대로 포구하지 못했고, 이정후는 1루에 도착했다. 내야안타다.
이정후 활약 속에 샌프란시스코는 7-4로 승리했다. 라파엘 데버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케이시 슈미트와 패트릭 베일리는 이정후와 나란히 멀티히트를 때리는 데 성공했다.
선발투수 로건 웹은 5이닝 7안타 2볼넷 7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시즌 13승째를 수확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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