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라고 욕 먹더니 폭풍 각성하며 홈런 펑펑, 뉴욕의 가을 사나이 '돈값 제대로 하네'

이성필 기자 2025. 9. 3. 1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뉴욕 양키스에서 0.288의 타율에 41홈런 109타점의 타격을 보여줬던 후안 소토.

타율이 0.250대로 상승, 7월에는 0.260대를 찍고 홈런 23개, OPS 0.905로 타격감을 회복했습니다.

흐름을 살린 소토, 최근 7경기 24타수 10안타 5홈런 13타점으로 폭발.

두 번째 경기에서도 4타수 2안타 1홈런, 피트 알론소와 백투백 홈런이라 더 가치가 있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뉴욕 메츠 후안 소토. ⓒ연합뉴스/GETTY IMAGE USA
▲ 뉴욕 메츠 후안 소토. ⓒ연합뉴스/GETTY IMAGE USA
▲ 뉴욕 메츠 후안 소토. ⓒ연합뉴스/GETTY IMAGE USA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지난해 뉴욕 양키스에서 0.288의 타율에 41홈런 109타점의 타격을 보여줬던 후안 소토.

시즌 종료 후 뉴욕 라이벌 뉴욕 메츠와 무려 15년에 총액 7억 6,500만 달러.

우리 돈 약 1조 600억 원에 달하는 자유계약선수, 소위 FA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경기에 나서면 31만 5천 달러, 4억 3,000만 원이 입금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시즌 시작 후 돈값을 못 한다는 우려가 쏟아졌습니다.

5월 말까지 타율 0.220대.

홈런도 두 자릿수를 넘지 못했고, 경기에 나서면 야유가 터져 나왔습니다.

반전은 6월. 타율이 0.250대로 상승, 7월에는 0.260대를 찍고 홈런 23개, OPS 0.905로 타격감을 회복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전에서는 7회초 결승점이 되는 솔로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7/29일)

이 홈런은 29세 이전 4개의 다른 팀에서 25홈런을 날린 역대 최초의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흐름을 살린 소토, 최근 7경기 24타수 10안타 5홈런 13타점으로 폭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2경기 모두 담장을 넘겼습니다.

첫 경기에서는 4회 만루 홈런, 6회 3루타로 무려 6타점을 쓸어 담았습니다.

두 번째 경기에서도 4타수 2안타 1홈런, 피트 알론소와 백투백 홈런이라 더 가치가 있었습니다.

이날까지 37홈런 27도루, 개인 첫 30-30클럽 가입이 유력합니다.

무엇보다 21세기 최초 40홈런 30도루와 세 자릿수 타점-득점-볼넷의 주인공이 유력합니다.

104득점에 113개의 볼넷, 91타점에서 9점만 더 뽑아주면 됩니다.

이 기록은 배리 본즈와 제프 베그웰만 보유 중입니다.

소토의 방망이가 더 춤을 춘다면 메츠의 가을 야구 가능성도 더 살아납니다.

현재 동부지구 2위, 와일드카드는 3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