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암 투병 고백 "개복했더니 전이…아이들 생각에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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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탐희가 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박탐희는 해당 영상에서 8년 전인 2017년 5월 암 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탐희는 당시 큰 언니를 제외하고는 가족들에게도 암 선고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암 초기인 줄 알고 수술에 들어갔지만 개복을 하고 보니 전이가 돼있었으며, 결국 큰 수술을 받고 항암까지 진행하게 됐다는 박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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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탐희가 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서는 '최초 공개!' 8년 동안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박탐희의 이야기가 담겼다.
박탐희는 해당 영상에서 8년 전인 2017년 5월 암 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학부모 모임 중 건강검진을 권유 받아 진행한 검사에서 병이 발견됐다고. 그는 당시 아이가 8살이었다며 "아이가 자고 있는데 너무 아기였다. 눈물도 안 났다. '어떡하지?'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라며 "우리 집에는 암 환자가 없다. 가족력이 없는 상태라서 믿어지지 않았다. 죽음이 현실적으로 다가오니 다르더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었다. 그때 40살이었다"라고 회상했다.
박탐희는 당시 큰 언니를 제외하고는 가족들에게도 암 선고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험해보니 너무 아팠다. 마음이 죽을 것 같이 힘들었따. 나만 아프면 되지, 알려주면 계속 같이 걱정하게 되지 않나. 그래서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부모님은 물론 남편에게도 비밀로 했다고 말했다.
박탐희는 조용히 수술을 받으려 했지만 이미 큰 언니가 가족들에게 병을 알렸고, 결국은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암 초기인 줄 알고 수술에 들어갔지만 개복을 하고 보니 전이가 돼있었으며, 결국 큰 수술을 받고 항암까지 진행하게 됐다는 박탐희. 머리카락이 빠지고 다시 나는 동안 활동을 수 년 간 쉬어야 했다고.
박탐희는 지난 2008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을 뒀다. 수년 간 활동을 중단하며 여러 루머에 퍼졌고, 남편과의 이혼설까지 불거졌으나 이날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그간의 공백기에 대해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박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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