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 아프네" 논란의 '임대 ONLY' 정책, 바이에른 뮌헨 이사회 내부에서도 '갑론을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시장 '임대만' 정책에 대해 내부 의견이 분분하다.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은 리버풀에서 윙어 루이스 디아스를 7,000만 유로(한화 약 1,135억 원)에 영입했다.
첼시에서 임대로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을 품었고,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뛰던 조나단 타를 영입하는 데에는 단 200만 유로(약 32억 원)를 지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시장 '임대만' 정책에 대해 내부 의견이 분분하다.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은 리버풀에서 윙어 루이스 디아스를 7,000만 유로(한화 약 1,135억 원)에 영입했다. 그 이후 완전 영입은 없었다.
첼시에서 임대로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을 품었고,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뛰던 조나단 타를 영입하는 데에는 단 200만 유로(약 32억 원)를 지출했다.
허리띠를 조르며 구단 재정에 보탬이 되고자 했지만, 구단의 이러한 정책은 선수 보강의 싹을 완전히 잘라버리는 결과를 낳았다.

독일 <Tz>는 이사회 대다수가 이를 끔찍한 생각으로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주 이사회 정기 회의가 열린 자리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이사회 멤버인 울리 회네스, 칼-하인츠 루메니게, 헤르베르트 하이너 등이 추진한 정책이 반대에 부딪쳤다는 것이다.
이적료를 아끼고, 선수로부터 취할 수 있는 것만 취한 뒤 원 소속팀으로 돌려보낼 수 있다는 건 임대의 장점이다. 그러나 임대돼 맹활약하던 선수들이 그대로 원 소속팀으로 돌아갈 경우 빈자리가 발생한다는 것, 부상자가 대거 발생할 시에도 전력 약화가 발생한다는 건 이사회 일부가 미처 예상치 못한 상황이다.
팬들은 이번 시즌 스쿼드 숫자 부족으로 인해 부진할 경우, 모든 책임은 스포츠적 성과보다 재정적 안정을 꾀한 고위층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결국 경기력이 좋아야만 상업적인 이득도 생긴다는 것이 팬들, 그리고 이사회 내부의 생각이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