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절실한 K리그1 울산, 강원 속초서 전지훈련 진행

하근수 기자 2025. 9. 3. 1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9월 A매치 휴식기를 활용해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한편 울산은 전지훈련 복귀와 A매치 휴식기 종료 후 오는 13일 K리그1 29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동해안 더비' 원정 경기를 벌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부터 9일까지 예정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사진=울산 H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9월 A매치 휴식기를 활용해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울산은 3일부터 9일까지 강원 속초시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울산은 승점 34(9승 7무 12패)로 8위에 위치, 파이널A 진출과 K리그2 강등권 사이에 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신태용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전원이 참가한다.

단 홍명보호에 발탁된 조현우, 베네수엘라 국가대표 라카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하는 최석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비 최종 국내 훈련에 합류한 백인우는 제외됐다.

올 시즌 울산은 리그,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하나은행 코리아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까지 공식전 34경기를 소화했다.

울산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가다듬고, 남은 정규 라운드 경기에서 최대한의 승리를 거둬 다음 시즌 ACLE 진출권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울산은 "이번 전지훈련의 초점은 K리그 팀 중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가장 먼 원정길에 오른 만큼 지치고 닳은 선수단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있다"며 "부임 한 달을 넘긴 신 감독과 함께하는 코치들의 전술 색채를 선수단에 입히는 작업도 병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은 전지훈련 복귀와 A매치 휴식기 종료 후 오는 13일 K리그1 29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동해안 더비' 원정 경기를 벌인다.

나흘 뒤인 17일엔 청두 룽청(중국)과의 ACLE 리그 스테이지 개막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