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아파트 공사현장서 노동자 추락…50대 심정지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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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전 10시쯤 서울 성동구 용답동의 한 신축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지난달 8일에는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DL건설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같은 달 말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단독주택 신축공사장에서는 용접 작업을 하던 중국 국적 70대 노동자가 각각 추락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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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전 10시쯤 서울 성동구 용답동의 한 신축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50대 남성 A 씨는 오늘 아파트 건설 공사장 15층에서 외벽에 거푸집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던 중 추락했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최근 건설 현장에서는 근로자가 작업 중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날 서초구 방배동의 한 빌라 건설 현장에서는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지난달 8일에는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DL건설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같은 달 말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단독주택 신축공사장에서는 용접 작업을 하던 중국 국적 70대 노동자가 각각 추락해 숨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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