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 열병식서 'DF-61' 미사일 첫선…DF-41 ICBM 개량형 추정

김형준 2025. 9. 3.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이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DF-41의 개량형으로 추정되는 DF-61(둥펑-61)을 처음 선보였다.

미국 본토 타격이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된 최신형 무기로 보인다.

이날 중국은 '괌 킬러'로 꼽히는 DF-26D은 물론,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를 무력화 할 무기로 꼽히는 DF-17도 함께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괌 킬러' DF-26D도 공개
차세대 스텔스 J-20S·J-35A도 등장
중국이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공개한 DF-61. CCTV 캡처

중국이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DF-41의 개량형으로 추정되는 DF-61(둥펑-61)을 처음 선보였다. 미국 본토 타격이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된 최신형 무기로 보인다.

이날 중국은 '괌 킬러'로 꼽히는 DF-26D은 물론,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를 무력화 할 무기로 꼽히는 DF-17도 함께 공개했다. 상공 비행을 통해선 J-20S·J-35A 등 중국이 최근 수년 사이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가 공개되기도 했다.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