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024년 합계출산율 0.76명…전년대비 8.5%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익산시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6명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합계출산율은 한 여성이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한다.
이진윤 익산시보건소장은 "청년 세대가 결혼, 임신, 출산, 양육을 행복한 선택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시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리핑하는 이진윤 익산시보건소장 [촬영 김진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yonhap/20250903112243695xiyn.jpg)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6명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8.5%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 4.1%보다 배 이상 높다. 합계출산율은 한 여성이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한다.
시는 출산율 반등을 지방소멸 극복의 핵심 지표로 보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시민 만족도를 끌어올려 출산 친화 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 임산부 280 건강관리비 지원사업 ▲ 산후건강관리 지원사업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사업 ▲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등을 통해 임신·출산·육아를 지원하고 있다.
이진윤 익산시보건소장은 "청년 세대가 결혼, 임신, 출산, 양육을 행복한 선택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시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남영동 1985 실제 모델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종합) | 연합뉴스
- [샷!] "술이 아예 안 나가는 날도 많다" | 연합뉴스
- 어도어-다니엘 431억 손해 공방…"신속 심리" vs "일상적 재판" | 연합뉴스
- 한국 스포츠사 새로 쓴 김윤지 "벽 하나 넘으면 다음은 더 쉽죠" | 연합뉴스
- '1호 본드걸' 재산 빼돌려 伊부동산 매입 의혹 수사 | 연합뉴스
- 경찰, 기장 살해범 김동환 "검거 안 됐으면 추가 범행했을 것" | 연합뉴스
- 백성현 "'여명의 눈동자' 출연료 못 받아, 안타까워" | 연합뉴스
- '입안에 음식물' 정신병원 환자 숨져…경찰, 내사 착수 | 연합뉴스
- "돈 내놔" 얼굴 걷어차고 협박…동생 죽음 내몬 10대 징역형 | 연합뉴스
- 길 안 비켜준다고 차량운전자 때려 숨지게 한 배달기사 실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