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3억' 김영광, 수억 외제차 3대 보유…"거쳐간 차만 30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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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최근 자신의 차량 소유 현황과 선수 시절 연봉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영상에는 김영광, 야구선수 엄정욱, 아나운서 김환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MC 김구라와 김선우가 진행을 맡아 차량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소유 차량은 '벤츠 G바겐', '포르쉐 카이엔 하이브리드', '911 카브리올레'로 모두 수억 원대의 고급 모델이다.
김영광은 선수 시절 최고 연봉이 13억 원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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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최근 자신의 차량 소유 현황과 선수 시절 연봉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채널 '스톡킹'에는 지난 2일 '역대 최초 축구인 등판! 하루 수당 1500만 원 받은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김영광, 야구선수 엄정욱, 아나운서 김환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MC 김구라와 김선우가 진행을 맡아 차량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김영광은 현재 외제차 3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유 차량은 '벤츠 G바겐', '포르쉐 카이엔 하이브리드', '911 카브리올레'로 모두 수억 원대의 고급 모델이다.
그는 과거 차량을 많이 구입하게 된 배경에 대해 "K리그에서 최고 연봉을 찍던 3년 동안 여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가 "그 차들을 유지할 수 있냐"고 묻자 김영광은 "'와카'가 있다. 와이프 카드 덕분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공동명의인데 (차량의) 내 지분은 1, 와이프가 9다"라고 솔직하게 밝히며 재치 있는 모습도 보였다.
김영광은 선수 시절 최고 연봉이 13억 원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기본 연봉 6억 원에 수당이 따로 있다"며 "무실점 수당 500만 원, 승리 수당 500만 원, 출전 수당 500만 원으로 하루 최대 수당이 1,500만 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경기에 나가서 무실점하면 1,500만 원으로 차량 할부금을 내거나 구매가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영광은 2002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했으며 울산 현대, 경남 FC, 서울 이랜드, 성남 FC 등에서 활약했다. 국가대표로는 U-20 대표팀 주전 골키퍼를 거쳐 2004 아테네 올림픽, 2006 독일 월드컵, 2007 아시안컵에 출전했으며 A매치 17경기에 나섰다. 2023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스톡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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