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파경 1년 만에 동갑내기와 데이트…'남성 실루엣'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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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아이돌 출신 동갑내기와 데이트를 즐겼다.
지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연 옆의 인물은 그룹 에프엑스 멤버였던 엠버.
한편 지연은 2022년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여러 차례 별거설-이혼설에 휘말리다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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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아이돌 출신 동갑내기와 데이트를 즐겼다.
지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지연이 남성 실루엣으로 보이는 인물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지연 옆의 인물은 그룹 에프엑스 멤버였던 엠버. 두 사람은 올해 32세로 동갑내기다.
엠버는 데뷔 초부터 긴 머리를 드러냈던 다른 멤버들과 달리 현재까지도 숏컷을 유지하고 있는 인물이다. 두 사람은 지난 5월에도 만나는 등 절친 사이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지연은 2022년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여러 차례 별거설-이혼설에 휘말리다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지연은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태성의 최유나 변호사는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여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황재균도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미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조정 절차를 거쳐 원만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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