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생성형AI용량제 '서울AI챗' 도입…업무에 시범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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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2월까지 생성형AI 서비스를 조직 단위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 사용하는 '생성형 AI 용량제' 서비스 '서울AI챗'을 도입해 업무에 시범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생성형 AI 용량제 '서울AI챗'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도입, 시범 운영기간 동안 기존의 구독제와 용량제를 병행해 장단점 분석 및 사용량과 빈도·만족도·서비스 품질 등을 검토해 내년 본격 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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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클로드·제미나이·퍼플렉시티 등 29개 모델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는 오는 12월까지 생성형AI 서비스를 조직 단위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 사용하는 '생성형 AI 용량제' 서비스 '서울AI챗'을 도입해 업무에 시범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생성형 AI를 업무에 시범 적용할 직원을 모집해 '신기술 이용료 지원'을 시행해 왔으나 지원 가능한 인원 570명 대비 신청자가 3~4배를 넘어서면서 사업 확대 요구가 지속됐다.
'서울AI챗'이 도입되면 그동안 특정 모델만 사용할 수 있었던 구독제와 달리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라마 △미스트랄AI △그록 등 총 29개 모델을 상황에 맞게 활용, 업무 효율과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시는 생성형 AI 용량제 '서울AI챗'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도입, 시범 운영기간 동안 기존의 구독제와 용량제를 병행해 장단점 분석 및 사용량과 빈도·만족도·서비스 품질 등을 검토해 내년 본격 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시는 '서울AI챗' 시범 운영을 통해 행정 효율과 직원 만족도가 동시에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반복되는 업무를 처리하는 데 소요했던 시간은 줄어드는 반면 창의적인 기획과 정책 설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시는 AI 모델을 사용하는 전 직원은 보안서약서를 통해 정보 보안에 노력하고 개인정보 보호 및 AI 윤리를 준수토록 관리 체계도 마련,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행정’ 활용 문화를 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이번 시범 사업으로 기존 구독제의 한계를 넘어 전 직원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AI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도구로 활용, 서울시의 AI행정을 전국 최초에서 '전국 표준'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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