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330만 돌파 1위 질주…'어쩔수가없다' 韓영화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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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귀멸의 칼날)이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400만 돌파를 향해 질주 중이다.
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은 전날 하루동안 7만 398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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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량 17만 장 1위 굳건…'어쩔수가없다'가 예매율 2위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귀멸의 칼날)이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400만 돌파를 향해 질주 중이다.

러닝타임 155분의 긴 상영시간으로 인해 3주차 평일에 접어들자 관객 증가세가 둔화했다. 다만 주말 다시 관객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예매량 역시 ‘귀멸의 칼날’이 17만 장 이상을 기록해 전체 1위를 지켰다. 예매율은 43.2%다.
지난 1일 개봉 10일 만에 누적 315만 관객을 넘어선 ‘귀멸의 칼날’은 2025년 개봉한 영화 ‘좀비딸’, ‘F1 더 무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야당’에 이어 올해 개봉작 전체 박스오피스 5위에 안착했다. 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제치고 역대 일본 애니 국내 개봉 흥행 성적 4위에 등극했다. 또 올해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대로의 속도면 이번 주말이 되기 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야당’의 누적 관객수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3주차 주말이 지나면 4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귀멸의 칼날’은 애니메이션의 열풍에 각 영화관에서 진행 중인 특별관 상영 굿즈 이벤트, 팝업 전시 등도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어 굿즈의 인기와 맞물려 극장가 장기 흥행이 예상되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F1 더 무비’로 1만 8309명을 모아 누적 479만 8853명을 나타냈다. 3위는 ‘좀비딸’로 1만 6752명이 관람해 누적 538만 4287명을 기록 중이다. 현재까지는 ‘좀비딸’이 올해 개봉작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 중이다.
이 가운데 24일 개봉하는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외신들의 만장일치 극찬을 받았다. 글로벌 찬사로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도 높아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체 예매율 2위,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진입해 눈길을 끈다. 예매량은 3만 6637장이다. 예매율은 9.4%다. 예매율 전체 3위는 5일 개봉하는 조여정, 정성일 주연 ‘살인자 리포트’로 예매량 3만 389장을 기록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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