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애틀란타 데뷔전에서 2안타...팀은 컵스에 석패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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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렀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 6번 유격수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기록했다.
컵스 좌완 이마나가 쇼타를 상대한 김하성은 두 차례 승부에서 모두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다.
컵스 선발 이마나가는 6이닝 5피안타 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3실점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했고 승리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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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렀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 6번 유격수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기록했다. 팀은 3-4로 졌다.
컵스 좌완 이마나가 쇼타를 상대한 김하성은 두 차례 승부에서 모두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다.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바뀐 투수 드류 포머란츠를 상대로 우전 안타 출루하며 새로운 팀에서 첫 안타를 기록했지만, 잔루가 됐다.
수비에서는 초반에 약간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1회 무사 1루에서 카일 터커의 1루 땅볼 때 2루에서 송구를 받은 뒤 다시 1루에 던졌지만, 송구가 높아 병살타를 만들지 못했다.
3회에는 2사 1, 3루에서 이안 햅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으려고 했지만, 글러브 맞고 뒤로 빠지며 1타점 적시타가 됐다.
이후에는 안정을 찾았다. 몇 차례 땅볼 타구가 왔지만 모두 문제없이 처리했다.
애틀란타는 선발 조이 웬츠가 3회 카일 터커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데 이어 햅의 이 안타까지 나오며 4실점을 허용, 리드를 내줬다.

9회 가장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상대 마무리 대니 팔렌시아를 상대로 마르셀 오즈나가 좌전 안타 출루했고 김하성도 이어진 2사 2루 기회에서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땅볼 타구였지만 2루수와 유격수 사이 좋은 코스로 굴러갔고 상대 2루수 니코 호어너가 급하게 잡아 송구했지만, 김하성의 발이 더 빨랐다.
계속된 2사 1, 3루 기회에서 그러나 다음 타자 화이트가 외야 뜬공으로 물러나며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애틀란타 선발 웬츠는 4이닝 7피안타 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4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롤디 무뇨즈, 헤이든 해리스는 빅리그 데뷔전 치렀다.
컵스 선발 이마나가는 6이닝 5피안타 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3실점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했고 승리도 챙겼다.
이날 스리런 홈런을 때린 컵스의 터커는 7회초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컵스 구단은 왼 종아리 긴장 증세로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시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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