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동포들과 하이파이브·김치 홍보…미공개 사진으로 본 순방 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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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6일의 일본·미국 순방길에 동행한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한복 알리기'와 재외 동포 챙기기에 주력하면서 이 대통령 컨디션 관리에 공들이는 '조용한 순방 내조'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번 순방에서 총 3벌의 한복을 준비해 모두 4차례 착용했습니다.
또 순방 기간 김혜경 여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건강과 컨디션 관리를 직접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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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서 '한복 외교'…대통령실 "김혜경 여사, 대통령 목 관리 직접 챙겨"

3박 6일의 일본·미국 순방길에 동행한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한복 알리기'와 재외 동포 챙기기에 주력하면서 이 대통령 컨디션 관리에 공들이는 '조용한 순방 내조'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번 순방에서 총 3벌의 한복을 준비해 모두 4차례 착용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TV에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품격을 자연스럽게 알리겠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김 여사는 재외국민들과의 연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한복을 입고 재외동포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연합뉴스TV가 확보한 미공개 사진에는 한복을 입은 김혜경 여사와 재미동포 청년들이 손을 맞대며 환하게 웃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이를 위해 김 여사는 순방 전 한복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며 정상회담 성격과 행사 분위기에 맞는 의상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김 여사가 착용한 의상은 주로 흰색과 살구색 등 연한 색상이었고, 화려한 장신구는 자제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도쿄에서는 한인 동포가 운영하는 한식당을 깜짝 방문해 일본어로 김치를 홍보하는 자료를 펼치며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한식 문화 홍보에도 가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순방 기간 김혜경 여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건강과 컨디션 관리를 직접 챙겼습니다.
대통령실 관게자는 "일본, 미국 두 정상과 회담에 나설 이 대통령을 위해 김 여사가 특히 이 대통령의 목 관리에 신경썼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혜경여사 #이대통령 #순방내조 #한복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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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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