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2.12’ 임찬규-‘타율 0.378’ 김주원, KBO리그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강윤식 2025. 9. 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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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좋은 활약을 펼친 LG 임찬규(33)와 NC 김주원(23)이 KBO리그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가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 2025 KBO리그 8월 수상자로 임찬규와 김주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KBO리그 선수들이 최고의 야구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시상을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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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김주원,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임찬규 8월에 3승, 평균자책점 2.12…WAR 1.02
김주원 WAR 2.33…타율 0.378, OPS 1.123
LG 투수 임찬규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와 경기 4회초 1사1,2루 이재원을 병살로 처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8월 좋은 활약을 펼친 LG 임찬규(33)와 NC 김주원(23)이 KBO리그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가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 2025 KBO리그 8월 수상자로 임찬규와 김주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8월 투수 부문에서는 임찬규가 WAR 1.02로 1위를 차지했다. 임찬규는 8월 한 달간 총 29.2이닝(공동 11위)을 소화하며 3승(공동 5위)을 찍었다. 이 기간 평균자책점 2.12(3위),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1.28(15위)의 좋은 성적을 남겼다.

김주원이 16일 창원 한화전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 | NC 다이노스


타자 부문에서는 WAR 2.33을 기록한 김주원이 주인공이다. 김주원은 8월 한 달간 타율 0.378(5위), OPS 1.123(2위)을 기록했다. 안타 27개(3위), 도루 7개(공동 2위), 득점 21점(공동 3위)을 올리며 정확성과 장타력, 주루 능력을 두루 선보였다.

8월 월간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한 선수들의 시상식은 각 소속 구단의 홈구장에서 9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한국쉘의 후원으로 시상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한편, 한국쉘은 최상의 엔진 성능 유지를 통해 운전자의 ‘드라이빙 열정(Passion for Driving)’을 응원하는 브랜드 캠페인 ‘쉘 힐릭스 드라이브-온(Shell Helix Drive On)’의 일환이다. KBO리그 선수들이 최고의 야구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시상을 후원할 예정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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