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텐하흐처럼… 맨유에 위약금 300억+레버쿠젠 10주에 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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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에릭 텐 하흐 감독처럼.
누가봐도 계약이 종료됐어야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재계약을 이끌어낸 후 잘려 위약금을 300억원 가량 받아낸 텐 하흐는 바이어 레버쿠젠으로부터 10주만 일하고 100억의 위약금을 또 받아냈다.
독일의 스포르트 빌트는 2일(이하 현지시간) "2027년까지 레버쿠젠과 계약했던 텐 하흐 감독이 조기 계약 해지로 500만유로(약 81억원)에 조금 못 미치는 위약금을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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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인생은 에릭 텐 하흐 감독처럼.
누가봐도 계약이 종료됐어야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재계약을 이끌어낸 후 잘려 위약금을 300억원 가량 받아낸 텐 하흐는 바이어 레버쿠젠으로부터 10주만 일하고 100억의 위약금을 또 받아냈다.

독일의 스포르트 빌트는 2일(이하 현지시간) "2027년까지 레버쿠젠과 계약했던 텐 하흐 감독이 조기 계약 해지로 500만유로(약 81억원)에 조금 못 미치는 위약금을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두 달 치 급여를 포함하면 60일(7월 1일∼8월 31일)의 근무로 그가 받는 돈이 약 600만유로(97억5000만원)에 이른다"면서 "이는 하루 10만유로(1억6000만원)인 셈"이라고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올시즌을 앞두고 7월부터 레버쿠젠에 부임했지만 고작 3경기 지휘한 지난 1일 경질됐다. 고작 10주, 3경기를 지휘하고 급여와 위약금을 합쳐 무려 100억원에 달하는 돈을 받아낸 셈이다.
텐 하흐 감독은 이미 맨유에서 경질됐을때도 막대한 위약금을 받아낸 바 있다. 리그 8위라는 부진한 시즌을 보냈음에도 시즌 최종전이었던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기에 재계약에 성공했고 결국 다음시즌이 시작된지 3달만인 10월, 맨유에서 겪었던 문제를 개선하지 못하고 경질됐다.
재계약을 한지 반년도 되지 않아 경질된 텐 하흐는 맨유로부터 1600만파운드(약 287억원)의 위약금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1년사이 맨유로부터의 위약금 약 300억원에 이번 레버쿠젠에게 100억원의 돈을 받아내며 1년 400억원의 말도 안되는 위약금 장사를 한 텐 하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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