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재혼 5개월 만에 충격 발언…‘이혼 신고’ 언급에 현장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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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녹화 도중 '이혼 신고'를 언급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탁재훈이 "그러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지 않느냐. (이혼) 조정하고 하려면"이라고 하자, 이상민은 "아니다. 내가 혼인 신고할 때 물어봤는데 이혼 신고도 바로 하면 끝난다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탁재훈이 "습관적으로 물어봤냐?"고 장난스레 말하자, 이상민은 "구청에 이혼 신고가 있더라. 이혼하고 싶으신 분들께 정보를 드리는 거다"라며 급히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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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녹화 도중 ‘이혼 신고’를 언급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차태현, 코요태 멤버 김종민, 핀란드 출신 유튜버 레오 란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은 4년 만에 다시 프로그램을 찾았다.
차태현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한 탁재훈은 농담 섞인 말투로 “이제 ‘돌싱포맨’ 들어올 때 되지 않았냐?”고 말을 건넸고, 차태현은 당황한 듯 “이혼 안 하고 들어와도 되냐”고 맞받아쳤다.

이에 탁재훈이 “그러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지 않느냐. (이혼) 조정하고 하려면”이라고 하자, 이상민은 “아니다. 내가 혼인 신고할 때 물어봤는데 이혼 신고도 바로 하면 끝난다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혼인할 때 왜 이혼을 벌써 물어보냐?”라며 의아함을 드러냈고, 이상민은 “그냥 물어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이 “습관적으로 물어봤냐?”고 장난스레 말하자, 이상민은 “구청에 이혼 신고가 있더라. 이혼하고 싶으신 분들께 정보를 드리는 거다”라며 급히 해명했다. 이를 듣던 차태현은 “좋은 정보 고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상민은 2004년 가수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지난 4월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3개월 만에 서울 구청에 혼인 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그의 재혼 소식은 당시에도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비연예인인 아내를 배려해 결혼식 없이 조용히 가정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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