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과 재혼 4년만에 큰 결심 “수면마취까지 했다”[핫피플]

강서정 2025. 9. 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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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2' 윤남기가 마침내 타투 제거 첫 시술을 받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영상에서 윤남기는 병원을 찾아 긴장된 마음으로 첫 시술에 임했다.

집으로 돌아온 뒤, 아내 이다은은 "오빠가 드디어 타투 제거 첫 시술을 받고 왔다. 수면마취까지 했다"며 남편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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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돌싱글즈2’ 윤남기가 마침내 타투 제거 첫 시술을 받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영상에서 윤남기는 병원을 찾아 긴장된 마음으로 첫 시술에 임했다. 

그는 “오늘은 타투 지우기 첫날이다. 수면마취를 하려면 금식을 해야 해서 아침부터 아무것도 못 먹었다. 진짜 많이 아프다 해서 수면마취를 선택했다”며 떨리는 심정을 고백했다. 

시술 직후에는 붓기 가득한 얼굴로 등장해 “상당히 아프다. 팔과 다리 두 군데를 했는데 따끔거림이 심하다. 수면마취 덕분에 시술 중 통증은 없었지만 끝나고 나니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뒤, 아내 이다은은 “오빠가 드디어 타투 제거 첫 시술을 받고 왔다. 수면마취까지 했다”며 남편을 걱정했다. 윤남기는 “마취가 풀리고 나니 생각보다 아프다. 걷기 힘들 정도는 아니지만 엄살이 좀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다은은 “사실 나도 타투가 적응되지 않아 흠칫거릴 때가 많았다. 그런데 본인이 지우겠다고 먼저 얘기해줘서 너무 반가웠다”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윤남기는 시술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딸 리은이를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번 영상을 통해서도 “타투를 새기는 건 쉽지만 지우는 건 10배 이상의 시간과 비용이 든다. 하려면 작고 얇게 하라”며 조언을 남겼다. 이어 “저는 중간에 포기한 적이 없다. 끝까지 다 지울 거다. 이번엔 진짜 끝을 볼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어 실제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의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다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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