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15시간 보냈지만'… '1득점' 김혜성의 주력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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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이 어깨 부상을 딛고 메이저리그로 복귀했다.
김혜성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마이클 코펙과 함께 메이저리그로 올라왔고 9회 대주자로 출전, 1득점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지난 7월30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10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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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어깨 부상을 딛고 메이저리그로 복귀했다. 하지만 비행기 문제로 인해 공항에서만 약 15시간을 보내는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며 복귀 첫 경기는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출발했다. 그럼에도 김혜성은 9회 대주자로 출전해 빠른 발을 앞세워 득점을 만들며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다.

김혜성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마이클 코펙과 함께 메이저리그로 올라왔고 9회 대주자로 출전, 1득점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지난 7월30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10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유는 왼쪽 어깨 점액낭염 증세.
지난달 20일, 김혜성은 마이너리그에서 첫 실전을 소화했다. 이후 9경기 타율 0.324를 기록한 뒤 이날 다시 로버츠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김혜성은 예기치 못한 문제에 직면했다.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런킷에 따르면 김혜성은 항공편이 연착하면서 환승편을 타지 못했다. 김혜성은 "통역과 함께 공항에서만 14~15시간을 보냈다.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다 먹었으며 잠도 공항 바닥에서 잤다"고 말했다.

결국 다저스는 제 컨디션이 아닌 김혜성을 선발로 이날 기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김혜성은 9회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한 미구엘 로하스를 대신해 1루 주자로 출격했고 오타니의 1타점 적시 2루타 때 빠른 발을 앞세워 홈플레이트를 밟았다. 단, 다저스는 끝내 역전에는 실패하며 경기를 7-9로 패하고 말았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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