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3 요격미사일·장거리공대공미사일, 내년 국방예산 첫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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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구축함에서 발사해 탄도미사일을 중간단계에서 요격할 수 있는 'SM-3' 미사일과, KF-21에 장착할 국산 장거리공대공미사일이 내년 국방 예산에 처음으로 반영됐습니다.
착수금 10억 원이 책정된 'SM-3' 도입 사업은 미국산 SM-3 블록을 20여 발 들여와 정조대왕함급 이지스구축함에 탑재하는 것으로, 적의 탄도미사일을 대기권 바깥인 중간단계에서 요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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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구축함에서 발사해 탄도미사일을 중간단계에서 요격할 수 있는 'SM-3' 미사일과, KF-21에 장착할 국산 장거리공대공미사일이 내년 국방 예산에 처음으로 반영됐습니다.
착수금 10억 원이 책정된 'SM-3' 도입 사업은 미국산 SM-3 블록을 20여 발 들여와 정조대왕함급 이지스구축함에 탑재하는 것으로, 적의 탄도미사일을 대기권 바깥인 중간단계에서 요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내년 예산에 54억 원이 들어간 공대공미사일 국내 개발 사업은 한국형 전투기 KF-21에 장착할 미사일을 우리 기술로 확보하는 것으로, 작전 수행능력 확보와 함께 방산수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방위사업청은 기대했습니다.
내년 전체 국방예산은 올해보다 8.2% 늘어난 66조 2천9백억 원 규모로, 국방부는 전작권 전환에 대비해 압도적 대응능력 구축을 위한 한국형 3축 체계 강화 등 핵심 대응 전력을 집중 보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1996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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