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한지민 나이 대놓고 폭로…"속이 후련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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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40)이 한지은 나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일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모두가 원하던 그 조합 #석삼플레이 EP. 1-2 석삼 패밀리 단합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지석진과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펜션에서 석삼플레이 게임을 진행했다.
석삼 패밀리와 인연이 있다는 한지은에게 전소민은 "한지은이 나이를 밝혀서 속이 너무 후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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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전소민(40)이 한지은 나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일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모두가 원하던 그 조합 #석삼플레이 EP. 1-2 석삼 패밀리 단합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지석진과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펜션에서 석삼플레이 게임을 진행했다. 이후 게스트로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속 주연을 맡은 배우 한지은, 신승호, 박명훈이 참여했다.
배우들이 인사를 마치자 지석진은 전소민을 향해 "예고편을 봤다. 너 약간 정상이 아니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지석진은 "원래 네 모습을 촬영한 것이냐"고 농담했고 이상엽도 "연기하기 편했겠다"고 거들었다. 전소민은 "100% 연기다. 제가 가진 모습을 끌어내 보려고 했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석삼 패밀리와 인연이 있다는 한지은에게 전소민은 "한지은이 나이를 밝혀서 속이 너무 후련하다"고 말했다. 한지은은 "제가 1990년생으로 잠깐 활동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전소민은 "내가 아는 지은이가 맞는데 나이가 다르더라. 언젠가 마주치면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하지 싶었다"고 하소연하자 지석진은 "둘이 학교 친구냐"고 관심을 보였다. 이에 두 사람은 "학교 동기"라고 맞장구를 쳤고 지석진은 "세 살 내린 거면 많이 안 속인 것"이라고 덧붙여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지은은 지난 2006년 단편 독립 영화 '동방불패'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넷플릭스 '도시남녀의 사랑법', tvN '별들에게 물어봐' 등에 출연하며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지편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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