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8개 부품만 썼습니다...日 이족보행 로봇 '메비타' 공개

이창민 2025. 9. 3.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도쿄대 JSK 로보틱스 연구실이 새로운 오픈소스 이족보행 로봇 '메비타(MEVITA)'를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좌우 대칭 부품을 제외하면 18개의 금속 부품으로만 구성되었고, 이 중 4개는 판금 용접으로 제작돼 구조가 단순하면서도 튼튼합니다.

로봇의 제어 시스템은 실제 환경에서 걷기 전에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 보행 전략을 먼저 훈련·검증하고 파이썬 스크립트를 통해 실제 로봇에 적용합니다.

이를 통해 로봇 연구 및 개발의 문턱을 낮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유튜브(kkawaharazuka)

일본 도쿄대 JSK 로보틱스 연구실이 새로운 오픈소스 이족보행 로봇 '메비타(MEVITA)'를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좌우 대칭 부품을 제외하면 18개의 금속 부품으로만 구성되었고, 이 중 4개는 판금 용접으로 제작돼 구조가 단순하면서도 튼튼합니다. 모든 부품은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연구자나 학생, 취미 개발자 누구나 제작할 수 있습니다.

안전장치로는 무선 비상정지 버튼과 전력 관리 장치가 포함돼 있으며, 레이다(LiDAR) 센서로 주변을 감지하고 IMU(관성 측정 장치) 센서로 균형을 유지합니다.

로봇의 제어 시스템은 실제 환경에서 걷기 전에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 보행 전략을 먼저 훈련·검증하고 파이썬 스크립트를 통해 실제 로봇에 적용합니다. 이를 통해 실내 바닥, 잔디, 흙길, 콘크리트, 경사면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메비타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훈련 환경을 전부 오픈소스로 공개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로봇 연구 및 개발의 문턱을 낮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