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8개 부품만 썼습니다...日 이족보행 로봇 '메비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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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대 JSK 로보틱스 연구실이 새로운 오픈소스 이족보행 로봇 '메비타(MEVITA)'를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좌우 대칭 부품을 제외하면 18개의 금속 부품으로만 구성되었고, 이 중 4개는 판금 용접으로 제작돼 구조가 단순하면서도 튼튼합니다.
로봇의 제어 시스템은 실제 환경에서 걷기 전에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 보행 전략을 먼저 훈련·검증하고 파이썬 스크립트를 통해 실제 로봇에 적용합니다.
이를 통해 로봇 연구 및 개발의 문턱을 낮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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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대 JSK 로보틱스 연구실이 새로운 오픈소스 이족보행 로봇 '메비타(MEVITA)'를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좌우 대칭 부품을 제외하면 18개의 금속 부품으로만 구성되었고, 이 중 4개는 판금 용접으로 제작돼 구조가 단순하면서도 튼튼합니다. 모든 부품은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연구자나 학생, 취미 개발자 누구나 제작할 수 있습니다.
안전장치로는 무선 비상정지 버튼과 전력 관리 장치가 포함돼 있으며, 레이다(LiDAR) 센서로 주변을 감지하고 IMU(관성 측정 장치) 센서로 균형을 유지합니다.
로봇의 제어 시스템은 실제 환경에서 걷기 전에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 보행 전략을 먼저 훈련·검증하고 파이썬 스크립트를 통해 실제 로봇에 적용합니다. 이를 통해 실내 바닥, 잔디, 흙길, 콘크리트, 경사면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메비타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훈련 환경을 전부 오픈소스로 공개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로봇 연구 및 개발의 문턱을 낮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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