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글로벌 소스로 2030년 매출 1000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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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가 글로벌 소스 수출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해외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더본코리아는 TBK 소스를 앞세워 아시아·미주·유럽 거점을 중심으로 단계적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대형 유통업체·레스토랑과 협력을 확대해 2030년까지 해외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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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치킨·간장볶음 등 'TBK소스'로 글로벌 시장 공략
글로벌 푸드 컨설팅으로 새로운 B2B 해외 사업 진출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서울 서초구의 한 회의공간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주주총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3.28. jhope@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is/20250903103143160pzbc.jpg)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가 글로벌 소스 수출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해외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백종원 대표 직접 해외 영업 나서…2030년 1000억 매출 달성 목표
더본코리아는 TBK 소스를 앞세워 아시아·미주·유럽 거점을 중심으로 단계적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대형 유통업체·레스토랑과 협력을 확대해 2030년까지 해외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백 대표가 직접 '글로벌 영업 선봉장' 역할을 맡는다.
올해부터 미국, 유럽, 대만, 중국 등에서 소스 시연회와 바이어 미팅을 주도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거점별 시연 마케팅을, 유럽은 독일·프랑스를 거점으로 한식 레스토랑 대상 컨설팅 영업을 진행한다.
대만은 까르푸·코스트코와의 협업을 모색하고, 중국은 기업·병원 등 단체 급식 시장을 대상으로 소스 공급 및 컨설팅을 타진하고 있다.

TBK소스로 단계적 현지화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
▲양념치킨소스 ▲매콤볶음소스 ▲간장볶음소스 ▲된장찌개소스 ▲김치양념분말 ▲떡볶이소스 ▲장아찌간장소스 등 7종을 우선 출시한다.
연내 ▲쌈장소스 ▲매콤찌개소스 ▲LA갈비소스 ▲짜장소스 등 4종을 추가해 총 11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소스 패키지에는 'QR코드 레시피'를 도입했다. 1분 내외의 쇼츠 형식으로 제작된 영상은 현지 조리사들이 한식 응용 레시피를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재료와 조리 과정을 상세히 담았다.
더본코리아는 "해외에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한식은 조리 과정이 복잡해 해외에서 맛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며 "소스를 활용하는 현지 조리사들이 다양한 한식 메뉴를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재료와 조리 순서를 자세하게 담았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해외사업 모델…소스 기반 '글로벌 푸드 컨설팅' 본격화
이는 독자 소스를 기반으로 현지 맞춤형 레시피, 메뉴 확장 컨설팅, 원가·폐기율 관리, 조리 효율화, 품질 보증, 셰프 교육까지 함께 제공하는 원스톱 기업간거래(B2B) 모델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7월 독일 대형 유통그룹 글로버스 본사가 위치한 상트벤델의 마크탈레 하이퍼마켓 푸드코트에 '비빔밥·덮밥' 메뉴를 선보이며 첫 성과를 거뒀다.
현지 식재료 활용, 소스를 통한 맛의 균질화, 조리기기 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해 안정적인 도입을 마쳤다.
현재 독일 에쉬본 지역에 2호점을 준비 중이며 내년부터 독일 전역과 체코 등 인근 유럽 국가로 확산을 추진한다.
프랑스·영국 등 주요 리테일사와의 협업도 검토 중이다.
백 대표는 "TBK는 단순한 제품 수출이 아니라 레시피와 푸드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유통 브랜드"라며 "글로벌 성과를 국내 R&D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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