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도 뛰쳐나왔다… 데버스 타구 감상→벤클 발발→3명 퇴장[스한 스틸컷]

심규현 기자 2025. 9. 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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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라파엘 데버스가 홈런 이후 타구를 지켜보자 콜로라도 선발 카일 프리랜드가 크게 분노했다.

결국 벤치클리어링이 발발했고 팀 동료를 막기 위해 이정후도 그라운드로 뛰쳐나왔다.

이정후도 샌프란시스코 팀 동료들과 함께 그라운드로 뛰쳐 나왔다.

심판은 샌프란시스코 맷 채프먼, 윌리 아다메스, 콜로라도 선발투수 카일 프릴랜드 등 총 3명을 퇴장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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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라파엘 데버스가 홈런 이후 타구를 지켜보자 콜로라도 선발 카일 프리랜드가 크게 분노했다. 결국 벤치클리어링이 발발했고 팀 동료를 막기 위해 이정후도 그라운드로 뛰쳐나왔다.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난 샌프란시스코-콜로라도. ⓒMLB

샌프란시스코는 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를 치르고 있다.

1회부터 사건이 발생했다. 1회 무사 1루, 라파엘 데버스가 프릴랜드의 5구 한가운데 83마일 스위퍼를 통타해 투런포를 터트렸다.

데버스는 홈런 직후 잠시 타구를 지켜본 뒤 1루로 달리다 갑자기 투수와 말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결국 1회부터 양 팀의 선수가 모두 뛰쳐나오는 벤치 클리어링이 터졌다. 이정후도 샌프란시스코 팀 동료들과 함께 그라운드로 뛰쳐 나왔다. 

투수에 격분하는 라파엘 데버스. ⓒMLB

심판은 샌프란시스코 맷 채프먼, 윌리 아다메스, 콜로라도 선발투수 카일 프릴랜드 등 총 3명을 퇴장 처리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2회초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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