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예비 신부, ‘띠동갑’ 원자현…‘사랑꾼’만 난처해졌네[스경X이슈]

윤정수의 예비 신부가 스포츠 리포터 출신 원자현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방송에서 확인해달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그 전에 윤정수와 원자현 사이의 이른바 ‘럽스타그램’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연애는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앞서 YTN은 2일 보도를 통해 윤정수의 아내가 방송인 원자현이라고 전했다. 원자현은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KBS 리포터, 웨더뉴스 글로벌 웨더자키, 교통캐스터 등을 맡아온 인물로, 2010년 MBC 스포츠 리포터로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취재하며 ‘광저우의 여신’이라는 별칭으로 주목받았다.
해당 보도 이후 ‘조선의 사랑꾼’ 측은 스포츠경향에 “방송으로 확인해달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곧바로 윤정수와 원자현의 럽스타그램이 화두가 됐다. 원자현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이탈리아 여행 사진을 올리며 “행복하자 우리”, “오빠 너무 고마워”, “우리 두 사람 기억 속에 오래오래 남기를”, “오빠 빼박이야” 등의 문구로 연애 중임을 암시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윤정수와 동행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또 두 사람은 현재 맞팔 상태이며, 원자현은 윤정수가 최근 올린 모든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는 등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1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올릴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윤정수와 원자현의 결혼이 기정사실화되는 흐름 속에서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난처해졌다. 그간 ‘보여줄 듯 말 듯’한 떡밥식 연출로 호기심을 끌어왔지만, 예비신부의 정체가 사실상 드러난 상황에선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번 입장 역시 시청률을 끌어모으기 위한 일환인 것으로 판단된다.
윤정수의 예비 신부는 윤정수와 함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출연을 확정했으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오는 8일 오후 10시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한남동 100억 신혼집에 ‘입이 떡’…고소영→대성 집들이 총출동
- 서인영, 하이힐·손톱 연장하고 석고대죄…“저렇게 화려한 죄인 처음 봐”
- [전문] ‘티아라 출신’ 류화영 “9월 12일 결혼합니다”
- 고우리, 임신 깜짝 고백 “두 줄 확인 다음날 ‘라스’ 섭외 전화”
- 악뮤 이수현 “방에 틀어박혀 폭식”…‘미래 없다’ 슬럼프 고백 (유퀴즈)
- 김구라 “전처 빚, 처음엔 10억이라더니 17억 됐다” 목청 (X의 사생활)
- ‘중식여신’ 박은영, ♥의사와 올봄 결혼…신라호텔서 웨딩
- 조혜련, 이휘재 복귀 공개 지지…“휘재야 너무 감동이었다”
- “여론 난리 나니 양육비 줘” 홍서범 전 며느리 폭로
- 이혁재 “씨, 난 어디 가서 살라고…연예인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