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늘 정책 의총서 ‘검찰개혁 정부조직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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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3일 정책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불가역적으로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민주당은 검찰청 폐지로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행정안전부(행안부) 산하로 두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이날 의총에서 의견을 모은 뒤 4일 공청회와 7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입장을 최종 조율한 후 개정안을 발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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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산하로 해야 한다는 소수의견도…수사기관 권한 집중 부작용
국가수사위원회 신설 및 보완 수사 요구권 문제도 쟁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dt/20250903102118620xrsf.jpg)
더불어민주당이 3일 정책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불가역적으로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날 의총에서는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개괄적인 법안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후 의원들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진다.
민주당은 검찰청 폐지로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행정안전부(행안부) 산하로 두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중수청을 행안부 아래에 두게 되면 수사기관 권한이 집중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이에 법무부 산하로 해야 한다는 소수의견이 당 내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수사위원회 신설과 보완 수사 요구권 문제도 쟁점 중 하나다.
민주당은 이날 의총에서 의견을 모은 뒤 4일 공청회와 7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입장을 최종 조율한 후 개정안을 발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준영 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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