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매체 폭로 보도, 토트넘 손흥민 후계자 대반전...사실 포르투갈 슈퍼스타가 플랜B→'1625억 요구' 영입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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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원했던 손흥민 후계자 2순위는 다른 선수였다.
토트넘은 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파리 생제르맹(PSG)으로부터 랑달 콜로 무아니를 한 시즌 동안 임대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콜로 무아니 임대를 전격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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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이 원했던 손흥민 후계자 2순위는 다른 선수였다.
토트넘은 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파리 생제르맹(PSG)으로부터 랑달 콜로 무아니를 한 시즌 동안 임대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콜로 무아니 임대를 전격 발표했다.

시몬스를 영입한 뒤에 토트넘이 정말로 원했던 포지션은 왼쪽 윙어였다. 현재 왼쪽 윙어 자리에 남은 선수가 유망주인 마티스 텔과 윌손 오도베르뿐이기 때문이다. 히샬리송, 시몬스, 브레넌 존슨도 왼쪽을 뛸 수 있지만 다른 포지션에서 더 잘하는 선수들이다.

사비뉴 영입에 실패한 토트넘이 2순위로 원했던 선수는 AC밀란과 포르투갈의 스타 하파엘 레앙이었다. 1999년생 레앙은 이미 검증이 완료된 선수로, 이탈리아 세리에A를 대표하는 공격수다. 2019~2020시즌에 AC밀란 유니폼을 입은 뒤에 곧바로 두각을 나타내면서 2021~2022시즌부터는 AC밀란의 에이스가 됐다. 드리블과 속도를 앞세운 레앙의 파괴력은 AC밀란의 가장 큰 무기였다.

토트넘은 레앙을 영입하기 위해서 AC밀란에 문의한 것으로 보인다. 델라니 기자는 후속 보도를 통해 "AC밀란은 레앙을 두고 토트넘에 최대 1억유로(약 1624억원)를 요구했으며,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적시장 마지막 36시간 동안 여러 공격수들을 물색했다고 전해진다. 그 결과, 장기간의 협상 끝에 선택지를 논의한 뒤 PSG에서 콜로 무아니를 임대로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실 콜로 무아니는 토트넘에 있어서 3번째 선택지였던 셈이다. AC밀란이 원하는 이적료가 너무 비쌌기 때문에 토트넘은 어쩔 수 없이 콜로 무아니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손흥민 대체는 결과적으로 실패한 셈이다. 콜로 무아니는 스트라이커 자원이다. 도미닉 솔란케, 히샬리송과 경쟁할 것으로 보이며 때로는 히샬리송이나 콜로 무아니가 왼쪽에서 뛰는 상황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콜로 무아니 역시 왼쪽이 주포지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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