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앞에서 무릎 꿇더니 돌변한 시母, 몰래 불륜女 만났다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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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외도 후 시어머니에게 큰 배신감을 느낀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는 "며느리 위로해주다 결국 아들 편인 시어머니? 배신감 드는데 위자료 청구 가능한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들의 외도를 들은 시어머니는 화를 내며 무릎까지 꿇고 A씨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결국 A씨는 이혼을 결심하며 시어머니에게도 위자료 청구가 가능한지 문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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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남편의 외도 후 시어머니에게 큰 배신감을 느낀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는 "며느리 위로해주다 결국 아들 편인 시어머니? 배신감 드는데 위자료 청구 가능한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결혼 8년 차 아내 A씨의 사연이 담겼다. A씨는 자영업을 하는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됐다. 외도 상대는 근처에서 같이 자영업을 하는 여성이었다. A씨는 이 같은 사실을 가까운 이들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시어머니에게만 고백했다. 시어머니는 평소 A씨를 따뜻하게 챙겨주던 인물이었고, 결혼 생활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했다. 아들의 외도를 들은 시어머니는 화를 내며 무릎까지 꿇고 A씨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남편 또한 크게 혼내며 상황은 진정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상황은 달라졌다. 시어머니는 점차 A씨의 연락을 잘 받지 않더니 시큰둥한 태도를 보였고, 남편은 "엄마가 언제까지 네 편을 들어줄 줄 알았나. 엄마가 그 여자를 만났다. 그 여자는 자기 사업체 있고 돈 잘 번다. 내가 이혼남이어도 상관 없다고 나만 사랑한다고 했다. 엄마도 마음이 이미 기울었다"고 말했다.
충격을 받은 A씨가 외도 상대의 가게를 찾았을 때, 시어머니는 환하게 웃으며 가게일을 돕고 있었다. 시어머니는 "미안하다"며 "원만하게 헤어지고 네 갈 길 가라"고 말해 A씨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결국 A씨는 이혼을 결심하며 시어머니에게도 위자료 청구가 가능한지 문의했다.
이에 양나래 변호사는 "배우자 직계 존속의 부당한 대우도 이혼 사유가 된다"면서 "부당한 대우 만으로는 위자료 청구의 대상이 되기는 힘들다. 그러나 혼인 파탄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경우에는 가능하다"며 증거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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