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25년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이자감면액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은 2025년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운영 결과, 이자감면액 72억원을 기록하며 5대 시중은행 중 1위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리인하요구권은 고객의 신용 개선 노력이 금융 혜택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제도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민생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은 2025년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운영 결과, 이자감면액 72억원을 기록하며 5대 시중은행 중 1위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금융소비자 신용 상태가 개선될 경우 은행에 금리 인하를 요청할 수 있는 제도로, 2019년 법제화된 이후 소비자 권리 보호를 위한 핵심 장치로 자리 잡았다. 2022년부터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을 통해 이자감면액과 수용률 등이 반기별로 공시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이 최초로 공시된 2022년 상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85만여 건의 신청 중 31만여건을 수용했으며 총 466억원 이자를 감면했다. 이는 공시 대상 19개 은행 가운데 최고 수준이며 고객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행한 결과다.
신한은행은 2020년 당시 은행장이었던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의 강력한 의지로 금리인하요구권 제도의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2020년 3월 가계대출 비대면 신청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시중은행 최초로 기업대출 영역까지 확대해 소상공인도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금리 인하를 요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리인하요구권은 고객의 신용 개선 노력이 금융 혜택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제도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민생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오는 5일부터 정부 서민금융 지원 정책에 발맞춰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를 위해 '새희망홀씨대출 특별지원 우대금리'를 기존 1.0%p에서 1.8%p로 확대 시행한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LG유플 해킹 정황 조사…양사 "침투 없어"
- 삼성, '두 번 접는' 폴더블폰 5만대로 시장 노크
- 배민, 김범석표 '리브랜딩'…'배달이' 사라지고 조직·플랫폼 개편
- 한화생명, 다음주 보험금청구권 신탁 진출…'생보 빅3' 맞붙는다
- KT나스미디어, KT스퀘어 공식대행사 선정…디지털 옥외광고 시장 열린다
- 당첨되면 1조8000억 잭팟…美 복권 파워볼 40회 연속 1등 안나와
- 쳐다만봐도 목표물 조준...중국, 전차용 ‘AR 헤드셋’ 개발
- 배터리 수명이 늘어서…美 아이폰 사용자 70% “아이폰17 나오면 교체”
- '다이어트 비법' 간헐적 단식, 심장병 사망 위험 135% 높여
- 사모펀드 힘으로 커진 K-미용의료…실적 신기록에도 재매각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