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정은 우 푸틴’ 북·중·러 정상, 66년 만에 한자리에…사진으로 보는 中 전승절 [화보]
강윤중 기자 2025. 9. 3. 10:04



중국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이 북한·중국·러시아 정상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오전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양옆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 자리에서 중국군을 지켜보는 장면을 연출했다. 중국이 북·중·러 세 정상을 중심으로 ‘반(反)미국 반(反)서방 연대’ 메시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하는 장면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중국은 이번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26개국 정상 앞에서 무인기와 탄도미사일, 신형 전투기 등 각종 첨단 무기를 대거 공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중국 전승절을 계기로 북한과 중국, 러시아가 밀착하는 것에 대해 전혀 우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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