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생활고 시달렸던 과거 "돈없고 어려..♥손지창도 힘들었다"

김나연 2025. 9. 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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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가 돈 없고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2일 오연수 유튜브 채널에는 "Ep27. [발길 닿는대로] 한라산 못 오른 이유 ㅠ 엄마랑 3대 여행 / 찐주민 추천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후 가족들과 오붓한 추억을 쌓은 오연수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고, "3대가 함꼐한 제주 여행. 날씨가 좋아서 너무 다행이었고 다음에 또 다른 곳으로 엄마와 여행을 가보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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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오연수가 돈 없고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2일 오연수 유튜브 채널에는 "Ep27. [발길 닿는대로] 한라산 못 오른 이유 ㅠ 엄마랑 3대 여행 / 찐주민 추천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오연수는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그는 "엄마와 둘째가 생일이 같은 날이라 생일 기념으로 3대가 같이 제주도에 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는 고등학교 때 CF 모델 단역할때부터 엄청 많이 간 곳이다. 80년대 말이었으니 그땐 외국에 나가서 촬영하던 시대가 아니라 외국 느낌나게 찍어야하는 장면이나 날씨가 서울보단 따뜻해서 계절을 앞서가는 의류광고를 많이 찍었다"고 제주도에 얽힌 추억을 되새겼다.

그는 "많이는 왔지만 촬영만 하고 바로 서울 가서 제주를 여행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때 돈도 없었고 어렸으니까 더욱 힘들었다. 그건 남편도 마찬가지였다"고 여유롭지 않았던 상황을 털어놨다.

호텔에 도착한 오연수는 "친구랑 왔다면 제 감성으로 예쁜 독채펜션을 갔을텐데 엄마를 모시고 와서 부대시설이 있는 호텔이 더 좋을 것 같았다"며 "예전에 이 호텔에서 촬영도 했지만 비싸서 잘 수 있는 호텔이 아니었는데 다시 와서 묵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후 가족들과 오붓한 추억을 쌓은 오연수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고, "3대가 함꼐한 제주 여행. 날씨가 좋아서 너무 다행이었고 다음에 또 다른 곳으로 엄마와 여행을 가보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오연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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