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57만㎡ 개발…비전 선포

유영규 기자 2025. 9. 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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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오늘(3일) 분당구 구미동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사업은 수인분당선 오리역 주변 구미동 174 일원 약 57만㎡에 첨단 미래도시와 혁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신상진 시장은 선포식에서 제4테크로밸리 개발 구상과 미래 비전을 직접 발표하며, 시가 지향하는 도시 혁신과 산업 전환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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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사업 조감도

경기 성남시가 오늘(3일) 분당구 구미동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사업은 수인분당선 오리역 주변 구미동 174 일원 약 57만㎡에 첨단 미래도시와 혁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신상진 시장은 선포식에서 제4테크로밸리 개발 구상과 미래 비전을 직접 발표하며, 시가 지향하는 도시 혁신과 산업 전환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제4테크노밸리를 첨단산업 중심지이자 혁신 생태계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신 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10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약 220조 원 규모의 경제적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며 "판교의 성공 신화를 잇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성남시는 오늘 행사에서 도시재생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톰 머피 전 피츠버그 시장을 제4테크노밸리 개발 명예총괄기획가로 공식 위촉했습니다.

시는 내년에 도시혁신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확정 등의 후속 절차를 마무리 짓고 2027년 기반시설 공사와 주요 기관 유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어 1단계 개발이 완료되는 2030년에는 제4테크노밸리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사진=성남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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