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신세계 등 대기업 8곳, 102분기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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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KT&G와 SK텔레콤, 신세계 등 8개 회사가 지난 2000년 1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102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대기업 가운데 개별 재무제표 기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361곳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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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KT&G와 SK텔레콤, 신세계 등 8개 회사가 지난 2000년 1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102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대기업 가운데 개별 재무제표 기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361곳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KT&G와 SK텔레콤, 한섬, 고려아연, 에스원, CJ ENM, 신세계, 현대모비스는 금융감독원에 분기보고서를 제출하기 시작한 지난 2000년 1분기부터 단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았습니다.
반면 올해 2분기까지 연속 적자를 기록한 기업은 27곳으로 석유화학과 배터리 기업이 다수 포함됐고 LG에너지솔루션이 16분기 연속 가장 긴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2분기에 적자로 돌아선 기업은 KCC글라스, HS효성첨단소재, 진에어 등 27곳이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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