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라마&뮤직 셀렉션 위크 2025'…일본 오사카·도쿄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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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주일한국문화원과 함께 4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K-드라마&뮤직 셀렉션 위크 2025'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일본 현지 관객에게 다채로운 K-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일 교류 문화 행사로, 기존 별도로 운영되던 '드라마 OST 공연'과 '한국 드라마 상영회'를 통합해 오사카와 도쿄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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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주일한국문화원과 함께 4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K-드라마&뮤직 셀렉션 위크 2025'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및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기념해 인기 한국 드라마와 음악 공연을 함께 선보이는 글로벌 축제다.
일본 현지 관객에게 다채로운 K-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일 교류 문화 행사로, 기존 별도로 운영되던 '드라마 OST 공연'과 '한국 드라마 상영회'를 통합해 오사카와 도쿄에서 개최한다.
행사 첫 주인 4~5일에는 각각 오사카 우메다예술극장과 도쿄 오타구민홀에서 K-드라마 음악 공연이 열린다.
국내 아티스트 나윤권, 홍이삭, 우디(Woody), 흰(HYNN)과 일본 아티스트 토미오카 아이, 타케우치 미유 등이 출연해 드라마 OST와 본인의 곡을 선보인다.
공연은 '굿파트너', '나의 해방일지' 등 현지에서 인기를 얻은 드라마 장면과 현장 공연을 결합한 형식으로 구성되며, 관객은 2000여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둘째 주인 9~12일에는 오사카공업대학 우메다캠퍼스 죠쇼홀과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한국 드라마 하이라이트 상영회가 펼쳐진다.
'체크인 한양', '사계의 봄', '노무사 노무진' 등 총 8편이 상영되며 회당 300명씩, 8회에 걸쳐 2400여 명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상영 후에는 지승현, 박재찬, 조한철, 양대혁 등 출연 배우들이 관객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콘진원과 주일한국문화원은 일본 현지 관객에게 한국 드라마와 음악의 매력을 동시에 알리고, 한일 양국 간 지속적인 글로벌 문화 교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혜은 콘진원 도쿄 비즈니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일본 현지에서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나아가 한일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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