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나이 위조' 폭로 당했다.."90년생으로 속이고 활동"[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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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은이 나이를 속이고 활동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그러던 중 배우 한지은과 신승호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지석진은 이미주와 한지은을 가리키며 "둘이 되게 친하대"라고 말했고, 전소민은 "나보다 더 친하다 여기가"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나이를 속였었냐"고 놀랐고, 한지은은 "예전에 90으로 활동을 잠깐 했었다"라고 실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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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언론배급 시사회가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감독 백승환)은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이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고, 복수와 신앙심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오는 22일 개봉배우 한지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8.13 /rumi@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poctan/20250903093650869skak.jpg)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한지은이 나이를 속이고 활동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2일 '지편한세상' 채널에는 "모두가 원하던 '그 조합' 낋여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석상플레이'에서는 지석진을 비롯해 이상엽, 전소민, 이미주가 함께 여행을 하며 단합대회를 펼쳤다. 그러던 중 배우 한지은과 신승호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은은 "MC분들이 다 아는 분들이다"라며 "(이상엽) 오빠랑은 연극 했고 (전)소민이랑은 학교 친구고"라고 인연을 전했다.
이에 지석진은 이미주와 한지은을 가리키며 "둘이 되게 친하대"라고 말했고, 전소민은 "나보다 더 친하다 여기가"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어떻게 알게된거냐"고 궁금해 했고, 한지은은 "마녀사냥에 같이 나갔다"고 털어놨다. 이미주는 "(주)우재 오빠가 둘이 얘기하면 잘 통할것 같다고 해서 내가 언니한테 DM을 보냈다"고 설명했고, 한지은은 "나랑 친해지고싶다고 미주가 (DM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미주는 "근데 언니가 하필 저랑 집이 5분거리인거다. 그래서 저희 집에서도 만나서 얘기하고 밥도 많이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이때 전소민은 "지은이가 나이를 밝혀서 너무 속이 후련하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석진은 "나이를 속였었냐"고 놀랐고, 한지은은 "예전에 90으로 활동을 잠깐 했었다"라고 실토했다.
전소민은 "프로필을 보고 분명히 내가 아는 지은이인데 나이가 다르니까. 혹시 언젠가 마주치면 어떻게 이걸 정리해야되지? 생각했다"고 고민을 전했고, 지석진은 "둘이 학교친구 아니냐"고 물었다. 전소민은 "동기다. 근데 (한지은은) 빠른이다"라고 설명했고, 지석진은 "87년생이면 많이 안 속였네"라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지편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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