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中 국경절 연휴 앞두고 카지노·호텔株 ‘들썩’

권오은 기자 2025. 9. 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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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양대 연휴인 궈칭제(国庆节·국경절)까지 한 달도 안 남으면서 중국인 관광객 수혜 종목으로 꼽히는 카지노·호텔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호텔주인 서부T&D 주가도 강세다.

중국 국경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달 말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만큼 한국을 찾는 중국인이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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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면세점을 찾은 관광객 등이 쇼핑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중국의 양대 연휴인 궈칭제(国庆节·국경절)까지 한 달도 안 남으면서 중국인 관광객 수혜 종목으로 꼽히는 카지노·호텔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호텔 사업을 하는 GS피앤엘 주식은 3일 오전 9시 29분 코스피시장에서 5만30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6.01%(2850원) 올랐다. 장 초반 5만1200원까지 주가가 뛰면서 사상 최고가를 찍기도 했다. 호텔주인 서부T&D 주가도 강세다.

카지노를 운영하는 파라다이스도 같은 시각 4%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GKL 주가도 3% 넘게 올랐다. 이 밖에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여행주도 전날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 중이다.

중국 국경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국경절 연휴는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다. 특히 이달 말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만큼 한국을 찾는 중국인이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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