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24시간 전용 상담센터 운영

엄민재 기자 2025. 9. 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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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가 최근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24시간 전용 상담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롯데카드는 전날부터 고객센터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관련 전용 ARS 메뉴를 신설하고 관련 문의에 응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피해 예방을 위해 비밀번호 변경, 재발급, 탈회와 관련한 문의 대응을 위해 오후 10시까지 고객센터를 연장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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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최근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24시간 전용 상담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롯데카드는 전날부터 고객센터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관련 전용 ARS 메뉴를 신설하고 관련 문의에 응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피해 예방을 위해 비밀번호 변경, 재발급, 탈회와 관련한 문의 대응을 위해 오후 10시까지 고객센터를 연장 운영 중입니다.

롯데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비밀번호 변경, 해외 거래 차단, 카드 재발급을 위한 간편 링크를 마련해 고객이 쉽게 보안 조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탈회의 경우 미결제 잔액, 잔여 포인트 안내 및 사용 방안에 대한 설명이 필요해 고객센터 상담원과의 통화가 필요하다고 부연했습니다.

침해 사고로 인한 부정사용 발생 시 선보상도 하기로 했습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침해사고로 인해 심려와 불편을 끼친 점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이상금융거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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