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똑닮은 첫째 딸에 서운함 "父와 멀리 떨어진 대학 가고 싶다고.."

윤성열 기자 2025. 9. 3. 0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구선수 출신 박찬호가 첫째 딸과 행복했던 추억을 회상했다.

박찬호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함께 보낸 그 4일간의 추억을 간직합니다. 대학에 입학한 딸을 축하합니다. 세상에 온 지 19년이 된 것을 축하합니다. 4일 동안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준 딸에게 감사합니다. 내게 늘 귀함이 뭔지 알려주는 이 녀석에게 고맙습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 떠나는 아버지를 위해 베이글을 사다 준 딸의 마음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딸과 촬영한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박찬호 SNS
야구선수 출신 박찬호가 첫째 딸과 행복했던 추억을 회상했다.

박찬호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함께 보낸 그 4일간의 추억을 간직합니다. 대학에 입학한 딸을 축하합니다. 세상에 온 지 19년이 된 것을 축하합니다. 4일 동안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준 딸에게 감사합니다. 내게 늘 귀함이 뭔지 알려주는 이 녀석에게 고맙습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 떠나는 아버지를 위해 베이글을 사다 준 딸의 마음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딸과 촬영한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대학생이 된 딸 애린 양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찬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박찬호와 딸 애린 양은 똑 닮은 얼굴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친밀한 부녀 사이를 자랑했다.

/사진=박찬호 SNS
박찬호는 "대학에 들어가 어른의 문턱을 잘 넘는 것을 배우는 수업에 들어간 딸에게 용기와 화이팅을 보냅니다. 아버지들은 딸들을 대학에 넣고 돌아서면 눈물을 흘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왜... 이제 대학 생활이 한 여성으로 거듭 성장하는 멋진 여행이길이 되길 바래봅니다. 전부터 될 수 있으면 대학은 아버지랑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고 싶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아마도 TMT 때문일 거라는 확신을 해봅니다. 너무나 귀하고 소중하고 중요한 청년의 시간을 잘 달릴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화이팅 애린아"라고 전했다.

이어 "대학생. 생일날. 추억그램. 아버지 마음 서운함. 남자 조심"이라고 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찬호는 2005년 요리연구가 박리혜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박찬호는 지난 2021년 MBC '쓰리박'을 통해 세 딸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박찬호 SNS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