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1~3차 투어 우승자 전원 64강 진출… 조재호도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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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PBA)를 대표하는 외국인 강자들이 손쉽게 64강에 진출했다.
프로당구협회(PBA)는 지난 2일 경기 고양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4차 투어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경기를 진행했다.
앞선 1~3차 투어 우승자들도 손쉽게 64강에 진출했다.
같은날 진행된 LPBA 32강에선 김가영(하나카드)이 송민지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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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협회(PBA)는 지난 2일 경기 고양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4차 투어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경기를 진행했다.
PBA를 대표 외국인 강호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와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가 가볍게 64강에 진출했다. 국내 선수 중에선 조재호(NH농협카드)와 최성원(휴온스) 등이 상위 라운드로 진출했다.

'국내 당구' 강자로 꼽히는 조재호는 윤균호와 승부치기 끝에 승리를 따냈다. 최성원은 이선웅을 세트스코어 3-1로 꺾었다.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은 김성민2를 3-0으로 완파했다. 한지승(웰컴저축은행)은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애버리지 2.647을 기록하며 3-0 완승을 거뒀다. 한지승은 이날 애버리지 전체 1위에 올랐다.

대회 4일 차인 3일에는 PBA 128강과 LPBA 32강 2일 차 일정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다섯 차례에 나눠 PBA 128강이 진행되며 오후 3시30분과 8시30분에는 LPBA 32강 2일 차 일정이 펼쳐진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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