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준우승만 3번한 유현조, 타이틀 방어전서 시즌 첫 승 사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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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가 생애 첫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유현조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 6722야드, 본선 6718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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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유현조가 생애 첫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유현조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 6722야드, 본선 6718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
유현조에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잊을 수 없는 대회다. 지난해 정규투어에 데뷔한 유현조는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신고했고, 메이저 퀸 타이틀을 얻었다. 또한 기세를 몰아 2024시즌 신인왕까지 거머쥐었다. 좋은 기억이 있는 장소로 돌아온 유현조는 이번엔 타이틀 방어라는 추억을 쌓는다는 계획이다.
유현조는 "생애 첫 번째 타이틀 방어전이라 긴장이 많이 될 것 같다"면서도 "현재 샷 감과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타이틀 방어를 꼭 해내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올 시즌 좋은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유독 우승과 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유현조가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첫 승을 달성할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현조는 올 시즌 준우승 3회, 3위 2회, 톱10 12회를 기록 중이며, 상금 랭킹 4위(7억1333만3434원), 대상포인트 2위(382점), 평균타수 2위(69.7031타) 등 주요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우승 트로피가 쉽게 손에 잡히지 않는다. 지난주 KG 레이디스 오픈에서도 신다인과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내주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다면 그동안의 아쉬움을 푸는 것은 물론, 주요 부문 타이틀 경쟁에서도 유리한 위치로 올라설 수 있다.
유현조는 "그린 언듈레이션이 심한 코스이기 때문에 핀 위치에 따라 확실한 공략이 중요하다.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면서 플레이할 것"이라고 이번 대회에 임하는 전략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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