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골든, 빌보드 '핫100' 3주 연속 1위…BTS '다이너마이트' 이후 5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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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OST가 다시 한번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정상 자리를 지켰다.
2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케데헌' OST 곡 '골든'(Golden)은 '핫 100'에서 전주에 이어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를 제치고 통산 3주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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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OST가 다시 한번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정상 자리를 지켰다.
2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케데헌' OST 곡 '골든'(Golden)은 '핫 100'에서 전주에 이어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를 제치고 통산 3주째 1위를 기록했다.
K팝 장르 곡 가운데 '핫 100'에서 3주 이상 정상을 지킨 사례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버터'(Butter·10주)와 '다이너마이트'(Dynamite·3주)에 이어 '골든'이 세 번째다.
'골든'은 '핫 100'에 81위로 차트에 처음 진입한 뒤 23위, 6위, 4위, 2위, 2위, 1위, 2위, 1위, 1위를 거쳐 10주 연속 차트에 머물고 있다.
해당 곡은 작품 속 K팝 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노래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 가수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참여했다.

또, 여성 가수가 부른 K팝 곡으로는 처음 '핫 100' 정상에 올랐으며,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도 통산 4주째 1위에 오르며 세계 양대 싱글 차트를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골든'은 팬덤 기반의 실물 음반 판매와 다운로드에서 강세를 보이는 기존 K팝과 달리, 원작 애니메이션 영화의 흥행을 바탕으로 스트리밍 시장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는 "'골든'의 인기는 지난달 23~24일 영화관 싱어롱(Sing-Along, 따라부르기) 이벤트와 지난달 25일 넷플릭스에서진행된 싱어롱 버전 시사회로 더욱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골든' 외에도 '유어 아이돌'(Your Idol)이 4위, '소다 팝'(Soda Pop)이 5위,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이 '핫 100'에서 9위에 오르며 '케데헌' OST 4곡이 '핫 100' 톱 10에 올랐다.
영화 OST가 빌보드 싱글 차트 톱10에 3곡이나 진입한 사례는 1977년의 '토요일 밤의 열기'와 1995년의 '사랑을 기다리며' 이후 처음이다.
앞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카르마'(KARMA)가 정상에 오른 데 이어 '핫 100'에서도 '골든'이 1위를 지키며 이번 주 빌보드의 싱글·앨범 차트 정상을 나란히 K팝이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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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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